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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코로나 감염 :: 석계역 환승역 무빙워크 손잡이에 침 .. 지금은 방역 완료함

며칠 전 한 남성이 지하철 한승역

내부 무빙워크 손잡이에 고의적으로

침을 여러번 묻히고 사라졌다

 

마스크를 한 쪽 귀에 걸친 남자는

자기 손에 침을 뱉은 뒤 무빙워크

손잡이와 벽에 침을 묻혔다

 

12일 저녁 6시쯤 일어난 일로

만약 이 남성이 코로나 환자이거나 의심환자라면

퇴근하는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 될 위험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 CCTV를 본 석계역 역장은 

청소와 소독은 했지만

방역 당국에는 신고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스테인리스 같은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가

72시간까지도 살아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