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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코로나19 :: 경북 청도 확진자 2명 거짓진술 논란 :: 정신병원 입원

경북 청도의 한 병원에 

입원해있던 환자 2명이

19일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한 달간

외출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였지만

조사한 결과

지난 15일 31번 확진자가 다녀간

대구의 퀸벨호텔에 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31번 확진자가 퀸벨호텔에 

15일에 30분동안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이들이 같이 예배를 드린 것인지는

아직 모른다고 하네요

 

청도 확진자들이 입원한 병원이

정신병원이라는 소문도 있던데

같은 신천지 신자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0일 오늘 경북에서 확진자가 5명이 

더 늘었다고 하니

정말 걱정이 되네요

 

다들 외출 할 때 마스크 꼭 착용하고

손씻기 자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