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공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에도
다음 날 동네 주민센터에 들러
서류를 발급 받았다고 합니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
병원에 격리 되기 전까지
자가격리를 해야하는데
외부활동을 하다니
공무원이면 좀 더 주민들의
안전을 신경써야할 거 같은데 ..
대구 달서구청 공무원이
확진된 후 간 주민센터에는
당시 17명이 있었고
밀접접촉한 1명만 격리 시키고
나머지 사람들은
정상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동안 달서구청 주민센터는
안가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주민센터 직원들은 쉬쉬힌다는
소문이 있다는데
제발 사실이 아니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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